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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2대를 이어온 장인 김수흔 선생이
채집한 프리미엄 제주 봉개꿀

카핑의 봉개꿀

카핑의 봉개꿀은 자연 숙성 천연꿀로, 인공건조가 아닌 벌들의 날갯
짓으로 수분을 날려 자연건조하고 숙성시키며, 꿀벌들의 80번 이상의
되새김을 통해 만들어진 자연의 보배입니다.

벌의 화분을 따로 채취하지 않아 영양소가 모두 꿀에 녹아들어 가 있
으며,밀도가 높아 일반 꿀보다 맛이 깊고, 단맛은 적으며, 천연효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카핑의 봉개꿀은 자연 숙성 천연꿀로, 인공건조가 아닌 벌들의 날갯
짓으로 수분을 날려 자연건조하고 숙성시키며, 꿀벌들의 80번 이상의
되새김을 통해 만들어진 자연의 보배입니다.

벌의 화분을 따로 채취하지 않아 영양소가 모두 꿀에 녹아들어 가 있
으며,밀도가 높아 일반 꿀보다 맛이 깊고, 단맛은 적으며, 천연효소,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탄소동위원소비 -27.7‰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로지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뿐입니다. 한국양봉협회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가 -22.5‰ 이하인 꿀만을 천연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카핑의 봉개꿀은 한국양봉협회 탄소동위원소비 -27.7‰로 믿고 드실 수 있는 천연꿀입니다.

천연꿀과 사양꿀을 구분하는 방법은 오로지 탄소동위원소비 수치뿐입니다.

한국양봉협회에서는 탄소동위원소비가 -22.5‰ 이하인 꿀만을 천연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카핑의 봉개꿀은 한국양봉협회 탄소동위원소비
-27.7‰로 믿고 드실 수 있는 천연꿀입니다.

탄소동위원소비는 꿀에 함유된 탄소의 원소를 분석하여 해당 꿀의 원료가 되는 식물의 종류가
꿀을 생산하는 식물군(꽃)인지, 설탕을 생산하는 식물군(사탕수수)인지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제조'가 아닌 '소분'

카핑의 봉개꿀은 제주에서 직접 채밀한 꿀을
인공적인 과정 전혀 없이,
자연 그대로 소분만 하였기에
제조원이 아닌 소분원으로 기재합니다.

4개 부문 인증

2대 장인 김수흔 선생이 제주에서 직접 채밀하고,
대한 바이오팜의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소분’된
고객님께서 믿고 안심하며 드실 수 있는 제품임을 보증합니다.

  •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